버스기사의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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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125.♡.32.25) 댓글 3건 조회 3,743회 작성일 23-05-26 19:14본문
저의 딸아이(자퇴청소년)가 오전에 버스를 타면서 일반교통카드를 내면서 청소년이라고 말하니 신분증을 달라 했더군요.
청소년이고 자퇴생이라 신분증도 없고 학생증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신분을 증명 할수 없으면 일반으로 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증명할수는 없고 총소년센타에 전화통화를 시켜 주겠다 했지만 말을 무시하면서 인정 할수 없다고 하네요.
뒤에 분이 지켜보다 자기가 계산해 주겠다하여 딸아이가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센타에 가는 길이였고 카드에는 딱 학생버스비 밖에 없어 불가피하게 언쟁을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어린학생이 말하면 무시하지 마시고 건성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회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같은날 같은 기사를 또 마주쳤는데 얼굴을 보면서 깊은한숨을 쉬었다는군요. 어리다고 어떻게 아이한테 그런태도를 보이는지. 아이가 받을 상처는 전혀 생각은 하지 않았더군요.
어른스럽지 못한 생각없는 행동이었습니다
803번 권용진 기사님 믿고사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청소년이고 자퇴생이라 신분증도 없고 학생증도 없는 상태였습니다 신분을 증명 할수 없으면 일반으로 타야한다고 하시더군요.
증명할수는 없고 총소년센타에 전화통화를 시켜 주겠다 했지만 말을 무시하면서 인정 할수 없다고 하네요.
뒤에 분이 지켜보다 자기가 계산해 주겠다하여 딸아이가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청소년센타에 가는 길이였고 카드에는 딱 학생버스비 밖에 없어 불가피하게 언쟁을 할수밖에 없었는데요.
어린학생이 말하면 무시하지 마시고 건성으로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회를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같은날 같은 기사를 또 마주쳤는데 얼굴을 보면서 깊은한숨을 쉬었다는군요. 어리다고 어떻게 아이한테 그런태도를 보이는지. 아이가 받을 상처는 전혀 생각은 하지 않았더군요.
어른스럽지 못한 생각없는 행동이었습니다
803번 권용진 기사님 믿고사는 사회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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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아이피 (118.♡.32.238) 작성일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아이피 (112.♡.93.22) 작성일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803번 노선은 경산버스(주) 노선버스가 아니며 코리아와이드대화 차량이오니 대화교통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