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오후 5시 50분정도에 대구과학고등학교앞 운행하신 버스기사님.
맨 끝 자리에서도 들리게 욕설 하시고 계속 차선 팍팍 옮기셔서 멀미날 정도였습니다. 할머니 타셔도 자리에 앉기 전 바로 출발하시던데 난폭 운전 지양해주세요.

9/7 오전 7시 50분 중산하늘채서편 운행하신 100번 기사님.
중산하늘채서편에서는 아예 정차할 생각 안하시던데 잘못하면 출근 길 지각할 뻔 했네요? 버젓이 버스정류장에 사람 있는데 그냥 지나칠 생각을 하죠? 중산하늘채서편 정류장에 유독 버스기사님들 그냥 지나치시려는 분들 많은데 제발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