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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창기 (39.♡.233.183) 댓글 1건 조회 357회 작성일 23-11-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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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9시 반쯤 범어로타리에서 시내쪽으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차들이 나란히 1차선으로 직진중 100-1번 버스가 갑자기 옆으로 들어와 크락션을 울렸으나 무조건 들어와 급정거를 하였습니다. 이후 직진해서 좌회전 차선에서 나란히 신호 대기중 창문을 열고 기사분 께 왜 그렇게 운전을 하냐며 말을 하는 순간 바로 반말로 나는 원래 운전을 그렇게 한다,어쩔건데라고 고함을 치며 남의 말은 듣지도 않고 혼자서 소리치다 창문을 올리더군요.내 나이가 70이 다되어가는데 나보다 젊어 보이는  기사가 초면에 그렇게 반말로 하는게 하도 어이가 없어 도대체 저런 사람의 인성은 어떻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민의 발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저런 사람이 시민을 위해 운전을 한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경산버스의 100번 버스는 과거에 사동에서 몇년간 이용해 보았는데 난폭운전은 유명하지요.
회사에서 잘 교육을 시켜 다시는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요?
물론 시내운전이 어렵지만 그래도 그래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지금 블랙박스를 빼서 경산 시청에 다시금 신고할까 생각중입니다.
경북 70자 735* 버스기사님께 잘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저희 버스로 인해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기사님 교육을 하여 이와 같은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