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중학교에 처음등교하고 하교후 처음탔던 경산2-1번이 7339번이였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충격적인 소식을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추억이 많은 7339번이
압량1번으로 대차 됐다는걸
친구랑 졸업식때 7339번이올지7544번이올지 친구와 내기를했는데 갑자기 압량1번으로대차되어
씁씁한 기분이들었습니다 몇개월전에 폭우로 옥산1지구로가는 지하차도가 물에잠겼을때
우회를해서간게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제가 버스타면서 우회한적이 처음이여서더
기억에 납니다 추억이 많은7339번이 다시돌아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