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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번 버스 기사님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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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진 (118.♡.32.218) 댓글 4건 조회 416회 작성일 24-02-12 13:00

본문

백천윤성아파트앞 정류장에서 몇차례나 불편함을 호소합니다.
뛰어서 탈려고 정류장까지 도착헀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그냥  버스 문닫고 가버립니다.문짝을 두드려도 승차거부하고 가버립니다. 주변에 다른분들도 보고 버스기사 너무 하다고 입을 모아 얘기할 정도입니다 저만 느낀게 아니라는거죠!!!!!
정류장을 벗어나서 승차하는것도 아닌데 거부하더군요 그런데 오늘도 또 그런일이 발생해서 너무 불편합니다
2월12일 월요일 백천윤성아파트앞에서 12시43분쯤 운행하신 기사님 너무합니다.버스 기사로서 그런 못된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기본이 안되신분이에요.
회사 차원에서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분입니다.

댓글목록

918님의 댓글

918 아이피 (211.♡.65.169) 작성일

님 글쓰기전에 생각좀하고 글써요
님글을 보아하니 정거장에서 기다리지는 않은걸로 보이는데 태워줄수있는데 안태워줘서
기분이 많이 상하신걸로 보입니다
다음부터라도 정거장에 기다려보세요
전혀 그럴일이 없습니다
!버스회사에서 불편을드려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태워드릴수있도록 기사분교육하겠습니다!
이소리 듣는다고 상한마음 다시돌아옵니까?
그러기전에 님 생각부터 고쳐셔야 할꺼같습니다

스파님의 댓글

스파 아이피 (211.♡.195.102) 작성일

뛰어가서 타키보다
정류장에 기다리다 타는 지혜.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210.♡.50.187) 작성일

확인 후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고객님께서도 정류장에 도착해 있는 버스를 뛰어와서 타시려 하지 말고 정류장에 미리 기다리시면 기사님이 못보시는 경우는 없을 겁니다.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아이피 (223.♡.211.83) 작성일

버스가 움직일때 탈려고 하지마세여
위험함 뒷바퀴에 깔리는거 뉴스에 여러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