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9번 친절하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진우 댓글 1건 조회 118회 작성일 25-09-22 19:41본문
9월 22일 16:35분 한의대에서 949번을 탑승해 5시경 옥곡동에서 하차하다가 지갑을 두고 내린 승객입니다.
분실신고소식을 접하시고 회차지에서 바로 지갑을 찾으시고 보관해주신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분실신고소식을 접하시고 회차지에서 바로 지갑을 찾으시고 보관해주신 기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버스에서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 드리는것이 당연한 일인데 칭찬글 작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