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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5 칭찬글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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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성 댓글 1건 조회 4,381회 작성일 19-0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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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월16일경 일어난 일로 인해 몇자 적어봅니다
저는 109번을 출퇴근으로 인해 자주 애용하는 40대 남성입니다
기사님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서툴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적어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대경대가는 방면으로 버스에
탑승을 하고 있있습니다. 그런데 오후1시쯤인가...  영남대 도착을
했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한분이 구루마를 끌고 올라오시는데.
기사분이 직접들시주는거를 봤습니다 머 처음에 잠깐 들어주는거쯤이야
충분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저는  항상 계림리에서 내리는데
영대에서 타셨던 할머니께서 일언리 라는 승강장에서 내리시는겁니다
그때 기사분이 또 일어나시더니 할머니 구루마를 다시 들어주시고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까지하시는거를 봤습니다. 아이고 참
젊으신기사분께서 저렇게까지 친절하고 밝은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글로 인해 기사분께서 조금 더 힘을 내서 항상 밝은모습으로 운행을 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 수고하세요.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이주성고객님
당사버스를 애용하시면서 칭찬글 작성 감사합니다.  해당기사님 사실확인을 하여 당사에서 실행하는 이달의 친절승무주임으로 선정하여 타기사님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