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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20일 오전 8시 25경 영남대에서 하양으로 들어가는 894번 버스를 타고 8시 40분경 진량우체국 건너편에서 하차한 승객입니다. > > 야간근무를 끝내고 귀가 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려 우산없이 퇴근하던 중이었는데 처음엔 비가 많이 안와서 비 맞고 가도 괜찮을거라 생각했지만 제가 버스에서 내릴때쯤 조금만 맞아도 흠뻑 젖을 정도로 비가 세차게 내렸습니다. > > 정류장에서 비가 좀 그칠때까지 기다려야되나 멍하니 고민하던 중 기사님께서 갑자기 “저기요” 하시며 절 부르시더니 우산을 건내주셨습니다. 갑작스러워서 제대로 감사인사도 못 드렸는데 기사님은 쿨하게 저하게 우산을 건내주시고 버스를 운전해 떠나셨습니다 ㅎㅎ > > 성함도 차 번호도 보지 못해 이렇게 홈페이지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버스 탈 때 부터 제가 건낸 인사를 다정히 받아주시고 저 말고 다른 승객분께도 신호가 긴 구간이니 하차 전까지 앉아계셔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참 따뜻했습니다. > > 9월 20일날 아침 8시 40분 경 파란 남방입은 여자승객에게 우산 건내주셨던 친절했던 기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비 안맞고 무사히 집에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 많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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