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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제 1월16일경 일어난 일로 인해 몇자 적어봅니다 > 저는 109번을 출퇴근으로 인해 자주 애용하는 40대 남성입니다 > 기사님의 훈훈한 모습을 보고 서툴지만 잠깐 시간을 내서 > 적어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는 대경대가는 방면으로 버스에 > 탑승을 하고 있있습니다. 그런데 오후1시쯤인가... 영남대 도착을 > 했습니다 연세 지긋하신 한분이 구루마를 끌고 올라오시는데. > 기사분이 직접들시주는거를 봤습니다 머 처음에 잠깐 들어주는거쯤이야 > 충분한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저는 항상 계림리에서 내리는데 > 영대에서 타셨던 할머니께서 일언리 라는 승강장에서 내리시는겁니다 > 그때 기사분이 또 일어나시더니 할머니 구루마를 다시 들어주시고 > 환하게 웃으면서 인사까지하시는거를 봤습니다. 아이고 참 > 젊으신기사분께서 저렇게까지 친절하고 밝은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이글로 인해 기사분께서 조금 더 힘을 내서 항상 밝은모습으로 운행을 하셨으면 > 하는 바램에 몇자 적어봅니다 수고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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